주니어 개발자 성장기

Enhanced Object Literal (향상된 객체 리터럴) 1. 속성 메서드의 축약 객체의 속성을 메서드로 사용할 때 function 예악어를 생략하고 생성가능 var dictionary = { words: 100, // ES5 lookup: function() { console.log("find words"); }, // ES6 lookup() { console.log("find words"); } }; 2. 속성명의 축약 객체의 속성명과 값 명이 동일할 때 아래와 같이 축약 가능 var figures = 10; var dictionary = { //figures: figures, figures };

화살표 함수 함수를 정의할 때 function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고 => 로 대체 흔히 사용하는 콜백함수의 문법을 간결화 // ES5 함수 정의 방식 var sum = function(a, b) { return a + b; }; // ES6 함수 정의 방식 var sum = (a, b) => { return a + b; }; 사용 예시 // ES5 var arr = ["a", "b", "c"]; arr.forEach(function(value) { console.log(value); // a , b , c }); // ES6 var arr = ["a", "b", "c"]; arr.forEach(value => console.log(value));

ES5까지는 기본적으로 변수 선언에 var을 사용했다. 하지만, ES6부터는 const와 let을 사용한다. ES5 특징 ES5는 { } 에 상관없이 스코프가 설정되었다. 즉, 블록에 상관없이 전역변수가 된다. Hoisting Hoistiong 이란 선언한 함수와 변수를 해석기가 가장 상단에 있는 것처럼 인식한다. js 해석기는 코드의 라인순서와 관계 없이 함수선언식과 변수를 위한 메모리 공간을 먼저 확보한다. 따라서, function a()와 var 는 코드의 최상단으로 끌어 올려진 것(hoisted) 처럼 보인다. ES6 특징 블록 단위 { }로 변수의 범위가 제한되었다. const: 한번 선언한 값에 대해서 변경할 수가 없다. (상수 개념) let: 한번 선언한 값에 대해서 다시 선언할 수가 없다...

TCP의 역할 IP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비연결성, 비신뢰성, 프로그램 구분)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먼저 인터넷 프로토콜 스택을 확인해보자. 다음과 같이 4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IP 계층 위에 TCP, UDP 전송 계층이 존재하고 그 위에 애플리케이션 계층 - HTTP, FTP 가 존재한다. 위의 그림만 보면 4계층이 매우 추상적으로 다가온다. 좀 더 상세하게, 한 PC 내에서 각 계층이 어떤식으로 나타나는지 살펴보자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 전송 데이터를 생성 2. SOCKET 라이브러리를 통해 OS 계층에 데이터를 전달 3. OS 계층에서 전송 데이터를 포함한 TCP 정보 생성 4. TCP 정보 + 전송 데이터를 포함한 IP 패킷을 생성 5. LAN 카..

IP의 역할 IP는 인터넷 프로토콜로서 지정한 IP 주소(IP Address)에 데이터를 전달한다. 패킷(Packet)이라는 통신 단위로 데이터를 전달한다. IP Packet 패킷에 담기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출발지 IP 목적지 IP 전송 데이터 기타 등등 Client에서 IP Protocol(규약)에 맞게 인터넷으로 패킷을 보내면 사이의 노드들도 똑같은 규약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목적지 Server에 패킷이 전달된다. IP 프로토콜의 한계 비연결성 패킷을 받을 대상이 없거나 서비스 불능 상태여도 패킷을 전송 EX) 목적지 서버가 OFF 되어 있는 경우 비신뢰성 중간에 패킷이 소실되는 경우 EX) 중간 노드 서버가 전송중에 Shut down 될 경우 패킷이 순서대로 오지않을 경우 EX) 패킷이 다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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